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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65

[시그널] 이재한 죽인 범인 안치수! 그러나… (이제훈, 조진웅, 김혜수, 정해균)

[드라마] 시그널 (8회) / tvN 금, 토 방영 / 김혜수(차수현), 조진웅(이재한), 이제훈(박해영), 정해균(안치수), 장현성(김범주) 출연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이재한(조진웅)을 죽인 범인은 안치수(정해균). 그러나…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시그널 8회, 1995년에 발생한 '신다혜' 살해사건의 진상이 모두 드러났다. 신다혜는 살아 있었고, 그날 죽은 사람은 그녀의 후배였다. 그리고 그녀를 신다혜로 착각하고 죽인 사람은, 대도 사건의 범인이기도 한 한세규(이동하)였다. 그러나 수사국장 김범주(장현성)와 계장 안치수(정해균)는 진범 한세규(이동하)와 연합해 사건을 덮기 위한 방해공작을 펼쳤다. 장기미제전담팀이 확보한 증거를 미리 한세규에게 가져다 주고, 그것도 모자라 직접 증..

[시그널] 차수현의 죽음, 되돌릴 수 있을까?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드라마] 시그널 (6회) : 차수현의 죽음, 되돌릴 수 있을까? / tvN 금토 드라마 / 이제훈(박해영), 조진웅(이재한), 김혜수(차수현) 출연 / 김은희 극본 / 김원석 연출 드라마 시그널 6회는 충격적인 전개를 보였다. 대도사건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 딸까지 잃어야 했던 오경태는 복수를 시도했다.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한영대교 붕괴사고 당시, 폭발 직전의 버스에는 오경태의 딸 은지와 납치된 신여진이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있었다. 그리고 신여진의 아버지는 구조대원들을 압박해 신여진을 먼저 구하도록 했다. 그렇게 신여진은 살아났고, 은지는 죽었다. 그러나 오경태는 신여진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 신여진은 다른 냉동차에 가두어 두고, 그의 아버지 신동훈을 한영대교로 유인해냈다. 신동훈은 ..

[시그널] 미래,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훈, 조진웅, 김혜수)

[드라마] 시그널 (5회) / tvN 금토 드라마 / 김혜수(차수현), 이제훈(박해영), 조진웅(이재한) 출연 / 김은희 극본 / 김원석 연출 "과거가 변하면 현재가 변한다.미래, 바꿀 수 있습니다!" 드라마 시그널 5회.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을 마무리한 장기미제전담팀은 표창도 받고 포상휴가도 받게 되었다. 차수현(김혜수) 형사는 박해영(이제훈)이 어떻게 폐업한 병원의 맨홀에서 백골사체를 찾게 되었는지 여전히 의문을 품지만, 기묘한 무전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박해영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그리고 휴가 기간 동안 박해영은 의문의 '무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박해영은 그 중에서도 '왜'에 주목했다. 시간을 뛰어넘은 무전이 왜 시작되었으며, 하필이면 왜 박해영(이..

[시그널] 무전이 불러온 나비효과! 옳은 일일까?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드라마] 시그널 (4회) 무전이 불러온 파급과 나비효과! 과연 옳은 일일까? / TVN 금토 드라마/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출연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드라마 시그널, 4회에서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드디어 검거되었다. 당시 범인은 버스기사의 아들이었고, 2016년의 사건은 아버지가 아들의 죄를 덮기 위해 저지른 사건이었다. [tvN 드라마, 시그널 中] 장기미제전담팀의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은 현재 살해된 정경순이 사촌언니 집에 보관하고 있던 전기충격기를 발견했다. 26년 전, 9차 피해자인 김원경(이시아)이 범인에게 사용한 것으로, 정경순은 9차현장을 목격하고 그 충격기를 주웠다.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버스기사를 협박해 돈을 뜯어 왔던 것이다. 충격기에는 범인의 DNA와..

[시그널] 과거와 현재에 걸친 연쇄살인! 범인은?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드라마] 시그널 (3회): 과거와 현재에 걸쳐진 연쇄살인! 범인은? / TVN 금토 드라마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 김혜수(차수현), 이제훈(박해영), 조진웅(이재한) 출연 드라마 시그널 3회. 이재한(조진웅) 순경이 발견한 현풍역 피해자는 살아남았다. 그러나 그 후로 2명의 피해자가 더 사망하여, 결국 경기남부연쇄살인 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수는 같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한 명을 살려낸 대신, 죽지 않아도 되었을 다른 한 명이 대신 사망한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의도치 않게 괜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어 수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기도 했다. 박해영(이제훈)은 자신이 과거에 끼어드는 것이 과연 옳은가 고민하기 시작했다.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그러던 중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을 조사 ..

[리멤버] 본격적인 아들의 전쟁은 이제부터!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 / SBS 수목드라마/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전광렬 출연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주인공 서진우(유승호)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이 왜 사형수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늘까지 4회에 걸쳐 펼쳐졌다. 여대생을 죽인 진짜 살인범인 남규만(남궁민)과 그의 아버지 남일호(한진희) 회장은 검사에게 손을 쓰고, 증거를 조작하고, 증인을 매수했다. 그리고 서재혁의 변호를 맡고 있는 박동호(박성웅)에게까지 손을 뻗었다. 남규만이 진범이라는 확실한 영상 증거가 있었음에도 변호사 박동호는 끝내 그 영상을 틀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아버지처럼 돌봐준 석주일(이원종)이 곤란해지는 상황을 모른 척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그리고 괴물만 남았다 (마지막회/ 신은경,문근영)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최종회 : 그리고 결국 괴물만 남았다 최종화 (마지막회) - 안녕, 엄마 / SBS 수목 드라마 / 이용석 연출, 도현정 극본/ 문근영, 장희진, 신은경, 육성재, 온주완 출연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마무리되었다. 김혜진(장희진)의 살인범은 결국, 대광목재 남씨의 부인이었다. 윤지숙(신은경)은 순간적으로 딸인 김혜진과 과거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 남씨를 겹쳐 보기 시작했고, 제정신이 아닌 채로 그녀의 목을 졸랐다. 하지만 김혜진이 뱉은 "엄마, 살려줘."란 말에 정신을 차리듯 목 조르던 손을 뗐다. 그러나 그 순간,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목재소 남씨의 부인은 김혜진을 내리쳤다. 윤지숙은 김혜진을 죽이지 않았으나, 모든 것을 '없었던 것'으로 만들고 싶었던 마음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엄마 윤지숙, 정말 김혜진을 죽였나? (신은경, 문근영)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 엄마 윤지숙이 김혜진을 살해한 범인일까? / SBS 수목 드라마 / 문근영, 장희진,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출연 / 이용석 연출, 도현정 극본 자개 상자에 있던 김혜진(장희진)의 손톱을 증거로, 대광목재의 남씨가 김혜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었다. 남씨는 자백했지만, 순경 박우재(육성재)는 무언가 찜찜함을 느꼈다. 현장검증 시, 남씨가 재연해 보인 김혜진 살인 당시의 모습이 상당히 어설펐기 때문이다. 사실 남씨는 자신의 부인이 김혜진을 살해 했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대신 범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그 후 목재소 남씨의 부인은 놀랍게도 윤지숙(신은경)에게 전화를 걸어 "내 남편이 다 뒤집어 썼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지숙은 "그럼 어쩔 건데? 당신이 감옥 가는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생모는 윤지숙, 그렇다면 범인은! (문근영, 신은경)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 김혜진의 생모는 윤지숙, 그렇다면 범인은! / SBS 수목 드라마 / 문근영, 장희진,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출연 / 이용석 연출, 도현정 극본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다시 한번 충격적인 국면을 맞이했다. 뱅이 아지매(정애리)의 딸이라 밝혀졌던 '김혜진(장희진)'이 사실은 '윤지숙(신은경)'의 딸이었던 것.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中] 이미 아버지 다른 자식 둘을 자기 손으로 키웠던 뱅이 아지매가 왜 김혜진만은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윤지숙은 왜 그렇게 자식들에게 정이 없었는지, 과거는 모두 말해주고 있었다. 윤지숙은 어린 나이에 '김혜진'을 낳게 되었고, 그것을 '괴물'이라고 칭했다. 괴물이 나왔다고. 그 충격과 트라우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엄마를 향한 “살려 주세요”, 그 의미는? (문근영, 온주완)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 SBS 수목 드라마 / 문근영, 장희진,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출연 / 이용석 연출, 도현정 극본 엄마를 만나 애원한 김혜진."살고 싶어요, 살려 주세요" 그 말에 담긴 의미는? 한소윤(문근영)은 앞집에 사는 점술가 홍씨로부터 입양브로커 뱅이 아지매는 윤지숙(신은경)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약사 강주희(장소연)가 타임캡슐 속에 있었던 물건을 이용해 서창권(정성모)을 협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윤지숙에게 말하지 않는 대가로, 뱅이아지매(정애리)가 있는 곳도 알아냈다. 소윤은 뱅이 아지매가 있다는 병원을 찾아갔다. 그러나 그녀는 중증 뇌졸증을 겪고 있었고, 때문에 정신이 온전치 않았다. 하지만 소윤은 김혜진(장희진)의 사진을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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