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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 2

[시그널] “살아 있습니다. 이 무전기 너머에는.”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드라마] 시그널 (14회) "아직 살아 있습니다. 이 무전기 너머에는." / tvN 금, 토요일 방영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 김혜수(차수현), 이제훈(박해영), 조진웅(이재한), 정해균(안치수), 장현성(김범주) 출연 드라마 시그널 14회, 인주 여고생 사건의 주범이 드러났다. 국회의원 장영철(손현주)이 왜 김범주(장현성)를 움직여 인주 여고생 사건을 무마시켰는지는, 주범과 그의 관계가 말해주고 있었다. 국회의원 장영철은 인주 여고생 사건의 주범인 고교생 '장태진'의 큰아버지였다. 그리고 장영철의 동생이자 장태진의 아버지는 인주시멘트 사장 장성철이었다. [tvN 드라마 시그널 中] 그리고 이어 충격적인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다. 이제껏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자살했다고 알고 있었던 박해영(이제훈)..

[소설] 사랑 받지 못한 여자 – ‘타우누스 시리즈’의 시작!

[책] 사랑 받지 못한 여자 : 추리소설 '타우누스 시리즈'의 시작! /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줄거리 남편과 이혼한 후, 타우누스 지역의 강력반 형사로 복직하게 된 여 형사 피아 키르히호프. 그녀가 맡은 첫 번째 사건은 강건한 성품을 가진 하르덴바흐 부장 검사의 자살 사건이다. 피아는 강력반 반장인 보덴슈타인과 함께 사건의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잇따른 사건이 발생한다. '이자벨'이라는 한 미모의 여성이 전망대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것이다. 사건을 조사하던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이 사건이 자살로 위장된 타살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수사를 이어간다. 그리고 이윽고 두 사람은 이자벨과 하르덴바흐 부장 검사의 사건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속에는 승마 클럽과 제약회사, 정치적 인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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