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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 12

[시그널] 살아난 차수현, 과거를 바꾸려면 대가가 필요하다! (조진웅, 이제훈)

[드라마] 시그널 (7회) 박해영, 이재한, 차수현.과거를 바꾸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는? / tvN 금, 토 방영 / 조진웅(이재한), 이제훈(박해영), 김혜수(차수현) 출연 / 김은희 극본 / 김원석 연출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시그널 7회, 대도 사건이 해결되었다. 이재한(조진웅)은 대도 사건의 진범인 한세규가 자신의 빨간 차에 감추어둔 장물을 찾아냈고, 그를 검거했다. 그리고 오경태가 죽였던 2015년의 차수현(김혜수)은 살아났다. 약간의 감기 기운만 가지고 있을뿐, 여전히 건재한 그녀의 모습 그대로. 그러나 그렇게 감격스러운 순간에도 박해영(이제훈)은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과거가 바뀌어도 안 바뀌는 게 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거." 대도 사건의 누명을 쓴 오경태는 20..

[시그널] 바뀐 과거! 이재한의 운명도 바뀔까?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드라마] 시그널 무전이 바꾼 과거! 이재한의 운명도 바뀔 수 있을까? / TVN 금토 드라마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장현성 출연 드라마 시그널 2회. 형사 차수현(김혜수), 박해영(이제훈)을 포함한 '장기미제 전담팀'이 꾸려졌다. 김윤정 유괴사건을 통한 대국민적 요구에 따라 강력범죄의 공소시효가 사라지고, 그에 따라 미제 사건을 해결할 전문 인력이 모인 팀이 꾸려진 것이다.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그러나 경찰 그 누구도 장기미제 전담팀을 반기지 않았다. 그 이유는 수사국장 김범주(장현성)의 입을 통해 흘러 나왔다. 미제 사건이란 곧 경찰의 치부다. 따라서 미제 사건을 다시 해결하겠다는 것은 경찰조직의 치부를 들추어 내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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