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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 4

[시그널] 과거와 현재에 걸친 연쇄살인! 범인은?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드라마] 시그널 (3회): 과거와 현재에 걸쳐진 연쇄살인! 범인은? / TVN 금토 드라마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 김혜수(차수현), 이제훈(박해영), 조진웅(이재한) 출연 드라마 시그널 3회. 이재한(조진웅) 순경이 발견한 현풍역 피해자는 살아남았다. 그러나 그 후로 2명의 피해자가 더 사망하여, 결국 경기남부연쇄살인 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수는 같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한 명을 살려낸 대신, 죽지 않아도 되었을 다른 한 명이 대신 사망한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의도치 않게 괜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어 수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기도 했다. 박해영(이제훈)은 자신이 과거에 끼어드는 것이 과연 옳은가 고민하기 시작했다.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그러던 중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을 조사 ..

[추리 소설] 매스커레이드 호텔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소설] 매스커레이드 호텔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줄거리 도쿄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없어 범인을 추정할 수 없는 가운데, 단 한 가지 단서만이 존재한다. 바로 범행 현장에 있던 수수께끼의 숫자 메시지다. 그 메시지를 토대로 경찰은 네 번째 범행 장소를 추정하고, 그곳은 도쿄의 최고급 호텔인 코르테시아도쿄 호텔이다. 네 번째 범행을 막기 위해 경찰들이 호텔에 직원으로 잠입 파견되고, 그들은 벨보이, 하우스키퍼, 투숙객 등으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그 중, 프론트로 배정받은 '닛타' 형사는, 투철한 직업정신을 가진 호텔리어 '아마기시 나오미'의 지도를 받으며 호텔리어로서의 업무와 함께, 형사로서 수사를 진행한다. ◇◆◇ 추..

[추리소설] 옛날에 내가 죽은 집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옛날에 내가 죽은 집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줄거리 '나카노'는 7년 전에 헤어졌던 연인인 '사야카'로부터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나카노를 만난 사야카는 대뜸 그에게 이상한 부탁을 해온다. 지도 하나와 열쇠를 내밀면서 그 장소에 함께 가달라는 것이다. 그 지도와 열쇠는 사야카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유품이었다. 그런데 그녀의 아버지는 그 집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미 결혼한 그녀였기에, 나카노는 남편과 함께 가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러자 사야카는 힘들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사야카는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입학 시기 정도다. 그리고 사야카의 앨범에도 초등학교 이전의 사진은 단 한 장..

이보영, 조승우가 풀어야 할 미스터리와 범인 추측 [신의 선물 - 14일]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 앞으로 풀어야 할 남겨진 미스터리들과 범인 추측 결국 연쇄살인범 차봉섭(강성진)은 샛별이 사건과는 관계가 없었다. 김수현(이보영)은, 샛별이 납치 사건이 일어나기 전 미리 그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그리고 남편에게 온 협박 메일을 발견한 수현은 기동찬(조승우)에게 남편(김태우)이 맡았던 사건들을 찾아봐 달라 부탁한다. 그래서 그를 알아보던 기동찬은 수현의 남편 한지훈이 맡았던 사건 중에 자신의 형 사건 또한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현의 남편이 기동호(정은표) 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것이다. 하지만 한지훈은 기동호가 잘못된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샛별이가 기영규에게 준 절대 딱지에, 무진 연쇄살인 사건의 의문점이라고 쓰여 있었다. 검사였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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