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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3

[시그널] 차수현의 죽음, 되돌릴 수 있을까?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드라마] 시그널 (6회) : 차수현의 죽음, 되돌릴 수 있을까? / tvN 금토 드라마 / 이제훈(박해영), 조진웅(이재한), 김혜수(차수현) 출연 / 김은희 극본 / 김원석 연출 드라마 시그널 6회는 충격적인 전개를 보였다. 대도사건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 딸까지 잃어야 했던 오경태는 복수를 시도했다.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한영대교 붕괴사고 당시, 폭발 직전의 버스에는 오경태의 딸 은지와 납치된 신여진이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있었다. 그리고 신여진의 아버지는 구조대원들을 압박해 신여진을 먼저 구하도록 했다. 그렇게 신여진은 살아났고, 은지는 죽었다. 그러나 오경태는 신여진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 신여진은 다른 냉동차에 가두어 두고, 그의 아버지 신동훈을 한영대교로 유인해냈다. 신동훈은 ..

[시그널] 미래,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훈, 조진웅, 김혜수)

[드라마] 시그널 (5회) / tvN 금토 드라마 / 김혜수(차수현), 이제훈(박해영), 조진웅(이재한) 출연 / 김은희 극본 / 김원석 연출 "과거가 변하면 현재가 변한다.미래, 바꿀 수 있습니다!" 드라마 시그널 5회.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을 마무리한 장기미제전담팀은 표창도 받고 포상휴가도 받게 되었다. 차수현(김혜수) 형사는 박해영(이제훈)이 어떻게 폐업한 병원의 맨홀에서 백골사체를 찾게 되었는지 여전히 의문을 품지만, 기묘한 무전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박해영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中] 그리고 휴가 기간 동안 박해영은 의문의 '무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박해영은 그 중에서도 '왜'에 주목했다. 시간을 뛰어넘은 무전이 왜 시작되었으며, 하필이면 왜 박해영(이..

[시그널] 무전이 불러온 나비효과! 옳은 일일까?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드라마] 시그널 (4회) 무전이 불러온 파급과 나비효과! 과연 옳은 일일까? / TVN 금토 드라마/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출연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드라마 시그널, 4회에서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드디어 검거되었다. 당시 범인은 버스기사의 아들이었고, 2016년의 사건은 아버지가 아들의 죄를 덮기 위해 저지른 사건이었다. [tvN 드라마, 시그널 中] 장기미제전담팀의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은 현재 살해된 정경순이 사촌언니 집에 보관하고 있던 전기충격기를 발견했다. 26년 전, 9차 피해자인 김원경(이시아)이 범인에게 사용한 것으로, 정경순은 9차현장을 목격하고 그 충격기를 주웠다.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버스기사를 협박해 돈을 뜯어 왔던 것이다. 충격기에는 범인의 DN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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