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그널 (9회) 다시 시작된 무전, 박해영이 던진 세 가지 질문! / tvN 금, 토 방영 / 김혜수(차수현), 조진웅(이재한), 이제훈(박해영) 출연 / 김원석 연출, 김은희 극본 드라마 시그널 9회. 안치수(정해균) 계장에게서 무전기를 찾아온 박해영(이제훈)은 다시금 '왜'라는 질문을 되새길 수 밖에 없었다. 박해영이 '왜?'라는 물음표를 붙인 질문은 총 세 가지였다. [tvN 드라마, 시그널 中] - 왜 매번 11시 23분에 무전이 연결되는 것일까? - 왜 하필이면 '나(박해영)'일까? - 왜 이 무전은 연결되었을까? 그리고 오늘 박해영(이제훈)은 차수현(김혜수)의 집에서 이재한(조진웅) 형사의 수첩 안에 있던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쪽지에는 총 4개의 사건이 적혀 있었는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