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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

[꽃보다 청춘] 환상적인 풍경보다 더 빛난 그들!

[꽃보다 청춘] 3회 - 페루 나스카 & 쿠스코: 환상적인 풍경보다 더 빛난 그들! / 윤상, 유희열, 이적 출연 야반도주하던 제작진은 결국 차를 돌려 몰래 꽃청춘을 지켜보는 선택을 했다. 유희열과 윤상, 이적은 제작진의 골탕에 맞대응 하기 위해 아무 것도 찍지 말자 결의했으나, 결국 카메라를 들고 말았다. 혹시라도 생길 제작진의 난처한 입장을 생각해서였다. 그렇게 사람 좋은 오빠들의 면모는 이후 여행에서도 내내 드러났다. 그들은 나스카에 도착했다. 전 세게 불가사의 중 대표적인 하나로 꼽히며, 외계인 설의 결정적 증거가 되곤 하는 나스카 라인을 보기 위해서였다. 1500년 전에 지상에 그려놓은, 미스터리한 거대 그림은 경비행기를 타고서야 볼 수 있었다. 다소곳한 윤상은 처음에는 타지 않겠다고 버텼지만,..

[너희들은 포위됐다] 치명적 실수 저지른 이승기, 차승원 이해하게 될까?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 치명적 실수 저지른 은대구, 서판석 이해하게 될까? 형사가 되어 처음으로 사건을 맡은 P4. 파트너가 된 고아라 (어수선)와 이승기 (은대구)가 맡은 사건은 '스토킹' 사건이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스토킹하며 괴롭히는 사건이다. 하지만 단순 스토킹은 경범죄로 처리되고 말기에, 고아라는 피해자를 도와 직접 증거를 수집하자고 말했다. 물론 은대구는 거절했으나, 어수선은 은대구가 차승원 (서판석)의 서랍을 뒤지던 것을 약점 잡아, 그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스토커는 쉽사리 넘어오지 않았고, 어수선과 은대구는 피해자 여성의 집 앞에서 잠복을 시작했다. 하지만 은대구가 피해자의 성향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는 무조건 규칙대로 생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12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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