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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2

푸른 바다의 전설 - 심청, 인어 공주와 같은 운명? (전지현, 이민호)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 SBS 수목드라마 /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원호, 성동일, 문소리, 황신혜, 신혜선 등 출연 / 진혁 연출, 박지은 극본 시한부 인어, 심청(전지현)! 동화 속 인어공주와 같은 운명일까?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 전지현과 조정석]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7회에서 심청(전지현)은 인간 세상에 살고 있던 인어 친구를 만났다. 바로 인간 세상에서 119 구조대원으로 일하고 있는 남자 인어, 유정훈(조정석)! 그는 돈이 없어 배고 고프다는 인어 친구 심청에게, 참된 우정의 조언을 해주었다. 그것은 바로 인어의 눈물! 인어의 눈물이 바로 진주인데, 이것이 인간세상에서는 돈이 된다면서, 되도록 참고 참았다가 굵은 눈물로 흘리라고 말했다. 더군다나, 기쁠 때 ..

[신의 선물 - 14일] 동화 ’어머니 이야기’가 말하는 결말!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 동화 '어머니 이야기'가 말하는 결말! 오늘 드라마 속에서 이보영과 기동찬은 사진 속 이수정과 함께 찍힌 남자 3명의 정체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두 명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 명은 정신병원에 있는, 전 무진시장의 아들 유진우였고, 다른 한 명은 이미 죽은 테오의 형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만이 남았는데, 정신병원에 있는 유진우의 이야기에 따라, 그는 급하게 뛸 때 다리를 저는 인물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건 기동찬(조승우)과 빗속의 결투를 벌인, 의문의 그 남자와도 일치했다. 하지만 그 남자의 정체는 아직 찾아낼 수 없었다. 그리고 예전에 나왔던 동화책이 다시 한번 등장했다. 바로 [어머니 이야기]라는 제목을 가진 안데르센의 그림 동화책이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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